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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정뉴스 2021년 4월 2주 시정뉴스 작성일 2021-04-12
1. 광주형 일자리 GGM, 23년 만에 완성차 공장... ‘시험생산 돌입’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5일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차체·도장·조립 공장으로 구성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생산 공장은 5일 차체공장 시험생산을 시작으로 순차 가동해, 실제로 판매할 차량과 동일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성능과 품질을 점검하게 됩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시험 생산은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한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동된 것이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하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기현 광주글로벌모터스 총무실장
시험생산에서는 얼마나 완벽한 품질을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서 하자 없는 완벽한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시험생산에 필요한 인력 500여 명을 채용했으며, 향후 1,000여 명까지 고용 인력을 확대해 광주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광주시, 지방재정 신속 집행...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광주시가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개 시·도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재정 신속 집행 제도는 경기 침체 시기에 재정지출을 확대해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지방재정 신속 집행 부문에서 올해 대상액 중 35%에 해당하는 2조 199억 원을 1분기에 집행했습니다.

또 소비투자 부문에서 1분기 목표액 4,228억 원보다 32% 많은 5,586억 원을 달성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일자리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하경완 광주시 예산담당관실 예산총괄담당
우리시는 광주의 경제 상황이 코로나19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정부 정책에 발맞춰서 지금처럼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광주시는 2분기에도 소비투자 부문의 지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매주 사업별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집행 지원단도 지속 운영해 체계적인 예산집행·관리 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3. 광주시,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빛고을장학금’ 기탁 이어져...

광주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장학금에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6일 광주광역시청 접견실에서 남경종합건설㈜, ㈜동아기술공사와의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으며, 두 기업은 각각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남경종합건설㈜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4회에 걸쳐 3,3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동아기술공사도 지난 2004년부터 8회에 걸쳐 7,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왔습니다.

최영종 남경종합건설(주) 회장
지역 인재들을 육성하고 어려움이 있다든가 우수한 학생들을 더 많이 배출할 수 있게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탁 받은 장학금은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을 통해 생활 형편이 어렵거나 우수한 지역 인재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편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해 258명의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 2억 4,7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4. ‘미얀마 인권보호’, 광주시·UN·세계지방정부연합 함께한다

지난 6일 광주시의 제안으로 이뤄진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과의 화상회의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등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화상회의를 통해 광주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인권위원회 회원도시 130개국이 함께 미얀마 군부 규탄,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보호 촉구, 미얀마 민주 정부를 인정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현지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어떠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는지 건의도 들었습니다. 그들이 무엇보다도 원하고 있는 것은 국제적 차원의 지지와 연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에밀리아 사이즈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사무총장 등은 공동성명서 발표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미첼 바첼렛 UN 인권최고대표도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에 따라 광주시는 이들 단체와 공동성명서 초안을 작성해 참여 도시의 서명을 받은 뒤 발표할 계획입니다.



5. 광주시, ‘제석산 생태복원사업’ 현장에서 해법 찾는다

광주시가 9일 22번째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해 제석산 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구 봉선동 88번지 일원 제석산 탐방로는 불법경작 등으로 인한 산림훼손, 탐방데크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또한 생태체험 및 휴식공간도 부족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현장 경청의 날을 통해 광주시는 시민들로부터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문가·자치단체·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태복원 우수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원석 남구 봉선동
주민들 편의를 위해서 좋다고 보고요. 한가지 제가 제안 드리고 싶은 것은 화장실 같은 게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어르신들을 위해서. 좋은 제반상 여건을 갖춰주시면 아주 우리 주민들이 좋아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아울러 광주시는 국비 4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제석산 가장자리 생태성 복원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산림 생태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석산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광주가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라봅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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