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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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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뛴다 극단푸른마을 대표이사 이당금 작성일 2013-09-03

단 하나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연극이란 무대 위에 올라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맛보며 살아갑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더불어 살아가는
진~한 사람 냄새나는 사람~

극단 푸른마을 대표이자 연극인 이당금씨를
소개합니다.

-타이틀// 극단 푸른마을 대표 연극인 ~ 이당금氏


이곳은 광주콘텐츠 산업지원센터!!
의미심장한 회의가 한참 진행중인 듯 한데요~

eff. 모양이 눈에 잘 띄어요
eff. 무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이런저런 옷가지에 소품들 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그 카리스마가 짐작 되는 이분 이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신데요~
극단 푸른마을의 대표이자 광주의 대표 연극인이며
거기에 오늘은 뮤지컬 연출가라는 타이틀까지 하나 더
붙여서 등장 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eff. 수고많으십니다. 부장님~!! 안녕~!!

INT. 지금요? 내일 공연이라서 무대, 조명, 음향 작업 진행 중인데 점검 체크하려고 왔어요. 사소한 것이 아니고요 작 품에 다 필요한 것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연습은 그 전에 다 진행을 했고, 지금은 내일 공연을 위해서 무대 장치라든지 조명, 음향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작품하고 맞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연극인으로 서의 오랜 삶은 그에게 참 많은 유익이 되었
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인지 연출가로서의 모습도 그다지
낯설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음향이면 음향~
조명이면 조명~
똑 소리나는 현장감에 많은 이들의 감탄이 여기저기서 쏟끄덕거리는 아지고 있었습니다.


eff. 우리 이제 전단지 챙겨서 나갈까?

공연 디데이 하루 전 이여서 인지
부산스러운것은 이곳도 마찬가지 인듯 보이는데요~

eff. 우리 비오니까 포스터 우산 씌워주게 차라리 테잎 붙이는것이...


eff. 선생님 저희 표 나눠주러 가는데 선생님 같이 가시게
요 어~ 몰라 가자 와~!!

일당백을 담당하는 그녀는 거리홍보에서도 빠질 수 없는~
또 빠져서는 안돼는~!! 존재인듯 보였습니다.

충장로 한 복판에서 자신들의 공연을 홍보하는 배우들과
그들의 리더 이당금씨!!
자신들의 공연에 대한 자부심만큼

홍보에도 매우 열정적이였는데요~


이색적인 이들의 퍼포먼스에
사람들도 저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서서히 관심을 가지는 듯 보였습니다.

INT. 배우들도 공연을 위해서 직접 홍보도 하고
길거리에서 플래쉬몹 도 만들어서 나오는데 연출인 제가 당연히 나와야지요,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저희 공 연대한 자부심도 느끼고 또 홍보를 많이해서 관객들에게
저희들이 그동안 준비했던 모든 모습들을

다 보여주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다 같이 나와서 하는데
네 저도 나왔습니다.

INT. 처음에 연극시작 하면서 포스터 붙이고 홍보하고
하는 것이 큰 일이였어요. 그리고 그것을 잘 해야지 연기 를 잘 한다고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웠기 때문에 정말 열 심히 했어요 /아~ 옛날생각 많이 납니다.
많이 나고 또 이런모습 보니까 또 다시한번 열정이 느껴 지는거 같고 그렇습니다.

그날 오후!!
거리 홍보를 마치고 돌아온 공연장은 여전히 분주했습니

다, 오히려 본격적인 공연준비로 더욱 날이 선듯 보였는데직접 무대위로 올라와
마이크를 잡고 연기지도에 몰입해 있는 이당금 씨의
모습 속엔 다소 긴장감 마저 흐르는 듯 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을 소재로 한
왕따, 따돌림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는 뮤지컬이기
에 학생 배우들이 눈에 띄게 많았는데요

공연 하루전까지 최선을 다해 뛰는 이 들의 모습 속에
스승 이당금씨의 열정이 고스란히 배어있는듯 했습니다.


[자막] 이당금!! 그녀가 말하는 무대 위의 삶 이란?
다음날 ~
드디어 공연 당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현장엔 막바지 연습이 한창이였는데요~
밤샘준비에도 피곤한 기색하나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프로못지 않았습니다.


무대위 카리스마는 온대간대 없고 딸아이의 머리를
묶어주듯 살뜰히 이것저것을 챙기는 이당금씨의
모습도 눈에 들어오는데요~
eff. 여러분 긴장하면 다 놓치니까 했던것 만큼만 하면 되
알겠지? 나머지 부분은 서로 상대방을 믿고 하십시다.
자기만 가게되면 나 말고 내 옆에있는 동료가 잘 하고 있 다고 생각을 하고 가야해

INT. 지금 공연 30분 전이여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습 니다. 방금 리허설 끝나고 아이들 체크해 주니라고...

소소한 소품 하나도~
긴장한 배우 다독이는 일도~ 모두 그녀의 손을 거치지 않는 일이 없었습니다.

INT. .365일 열정 혼 매사 대충넘어가지 않고 자기 목표 를 설정해놓고 가는 열혈여성??


INT. 카리스마도 있으시고 자기일을 사랑하시는 분이거든 요 무엇보다도 마음이 열려있는 분 같아요 같이 작업하면
서 의견을 내면 그 부분을 다 반영해서 작업하는데 많이

첨부해 주시고 그런부분에서 본받을 점이 많은 것 같아요

INT. 이당금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한국 연극이 어떤것인 지 보여주신 분이시고 세련되 보이시지만 향토적인 연극
에 대한 열정을 가지신 분입니다.

INT. 이당금 선생님의 연기는요 세련됨 안에서도 모성애 를 보여주는 우리 엄마를 보는 듯한 ... 엄마들을 보는 듯
한 연기를 하시는거 같습니다.

공연 30분전 대기실 풍경!!
지금 이 모습은 연출가이자 연극인인 이당금씨가 가장 행 복함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각자의 노력들이 이제 기도하는 배우 모습 열매를 맺는 순간!! 어떤 이는 두손을 모으고 어떤이는 파파이팅하는 모습
이팅을 외치며 당당히 무대를 향해가기 때문입니다.


NA) 행복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질문
하시거든요~? 행복하냐고... 그런데 저는 굉장히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제가 연극하면서 이당금이라는 이름도 제 삶도 제 인생도
많이 다양해 지고 굉장히 좋은 사람들 그리고 정말 사람 답게 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던 기회인거 같아요. 정말 좋습니다

우연히 본 한편의 공연을 통해 연극인생길에 접어들었다
는 연극인 이당금!! 인생이 연극이고 연극이 인생이라는 일일이 포옹해주고 격려해주는 이당금
그녀의 당찬 한마디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INT. 저에게 무대위의 삶이란 또 하나의 연극무대입니다.
이 안에서 울고 웃고 또 소리치고 뒹굴고 춤추고 노래하 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 또 저를 발견하고 또 저를 통해서 관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요
또 살아가는 아픔들을 공유하고자 하는 또하나의 연극이
자 삶이자 계속 쭉 나가야할 방향인거 같습니다.


그녀가 없다면 무대도 없습니다.
그녀가 없다면 관객도 없습니다.
그녀!!
이당금 자체가 또 하나의 '연극'이기 때문이다.

여성이 뛴다 QR코드 http://tv.gwangju.go.kr/menu.es?mid=a10821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