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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광주 리얼광주22회_아시아문화전당 작성일 2015-01-13

문화수도 광주를 빛낼 아시아문화전당이
2015년 9월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로.
시민을 맞이할 준비에 나서고 있는데요.

10년 간 의 기다림 끝에
어떤 설레임을 가지고 우리를 찾아왔는지.

리얼광주가 그 현장을 화면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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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지난 2005년 12월 7일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가 고스란히
간직된 구 전남도청 자리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출발을 알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식이 진행됐습니다.
eff. 일단 국가적인 측면에서 보면 광주를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는 대표적인 대선공약이 있었고,
균형발전 측면에서 이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생기게 됐고요.
그 다음에 도시적인 차원에서 보면 전남도청이 이전하고
시청사도 이전하고 그래서 구도심에 많은 쇠퇴가 있었는데
이 전당이 생김으로 인해서 구도심이 다시 활력을 찾는
그러한 역할을 좀 하고 있습니다.

Na. 그로부터 10년 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죠.

eff. 실제 구 전남도청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인
장소이고 민주·인권·평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첫째 건축물의
설계는 보존 건물들을 가장 기념적인 공간으로 두고 있고요.
그래서 신축된 건물들은 이것보다 높지 않습니다.
다 지하로 들어가게 되고요. 중요한 것은 가운데 광장을 두고
실제 신축건물들이 지하로 들어가기 때문에 옥상에
공원들이 생기게 되면서 시민들을 위한 개방된 공간으로
가변적인 것에 대응하는 공간으로 사용이 되게 됩니다.


Na. 현재 정식 개관을 앞두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이곳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팸투어는 민주·평화·인권을 주제로 한 전시실.
자료실. 국제 회의실이 자리한

민주평화교류원 방문자센터를 시작으로-

5.18민주광장 , 아시아문화광장 , 어린이문화원
정보원, 창조원, 예술극장 순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eff. 건축물의 규모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까
국립중앙박물관보다 더 크니까 실제 투어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요.
오시는분들의 목적에 따라서 그렇게 진행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민주.인권.평화교류원, 보존 건물에서 시작해서
어린이 문화원, 문화정보원,
창조원, 예술극장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예술극장이나 전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서
극장하고 복합전시관을 진행을 우선하기도 하고,
어린이문화원, 학부모님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유동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인

‘어린이문화원’!

아시아문화를 연구, 수집하고
미래 창의적인 문화전문가를 배출하게 될
‘아시아문화정보원’

그 옆에는
문화콘텐츠 기획 및 창작을 지원하게 되는
아시아문화 창조자들의 공간 ‘문화창조원과

공연장으로 사용 될 아시아예술극장이
문화전당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요.

예술극장은 2천 석 규모에 좌석과 무대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가변형 극장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eff. 이 문화전당 자체가 지하로 들어가는 건물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보면 잘 인지가 되지 않고
내부로 들어가면 엄청난 스케일에 일단 놀라시고
그 다음에 여기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 거라고 말씀드리면
굉장히 신기해하고 재밌어 하시고요.
그 다음에 워낙 스케일이 크다보니까 이걸 어떻게
채워야 하나 그런 고민도 같이 공감을 하고 계십니다.


Na. 또 지난 11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첫 공연으로
예술극장과 어린이 문화원이 함께 기획·제작한
소리로 듣는 동화, 부케티노가 찾아왔는데요.


이 공연은 장화 신은 고양이로 유명한
프랑스 대표 동화작가 샤를 페로의 작품으로

무대 위에 세워진 나무 침대에 누워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오두막집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공연으로-

새로운 형식의 공연문화를 열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eff. 일단 의자도 없고 무대도 없고 공연자와
어린이 관객들이 함께 한 공간에 있는 이러한 공연을
보셨는데요.
저희가 앞으로 추구할 공연은 이러한 형식만 하는 건
아니지만 관객이 직접 연극에 참여하고 같이 만들어가는
그런 공연을 하고자 합니다.

eff. 뜻밖이죠. 항상 시각으로만 보다가 청각으로
듣기만 하는데 보는 효과가 그대로 나타나잖아요.
그게 정말 좋고, 새로운 경험이라
아이한테도 정말 좋은 경험 시킨 것 같아서 좋았어요.


공연과 함께 마련된
‘뚝딱뚝딱 악기 만들기’ 워크숍은
소리동화 부케티노의 연장선으로 아이들에게

일상의 재료들을 가지고 악기를 만들어보게 함으로서

아이들에게 소리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을 높여준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었죠.

eff. 오늘 수업은 일상의 재료들을 가지고 날씨와
관련된 소리들 예를 들어
빗소리, 천둥소리, 파도소리 같은 것들을
내는 악기들을 만들어보는 그런 시간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유리판 300여 장이
창틀 없이 설계돼

지하라고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채광과 개방성을 높인 어린이 문화원에서는

최근 대한민국 건축 문화재가
성공적으로 이루지기도 했습니다.

eff. 개관을 앞두고 사전 팸투어를 통해서
시민들이나 여러 기관들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와서
실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보고 계시고요.
어린이 문화원에서 얼마 전에 대한민국 건축 문화재를 진행했고
그 다음에 예술극장에서 부케티노라는
어린이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개관을 앞두고 조금 활성화돼서
시민 여러분 또 국민, 해외에 계신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거기에 대응해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에필로그
na. 새로운 문화· 예술

국가와 언어를 경계를 넘어.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광주의 새로운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져...

아시아의 문화를 빛낼
빛의 숲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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