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지난 영상

I Love 유니스타

목록보기
I Love 유니스타 I Love 유니스타2회 - 광주광역시 펜싱부 작성일 2017-03-17
광주 염주체육관의 펜싱 훈련장

중, 고등부에서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모두 모여 매일 이곳에서 훈련하는데요.

그중 스트레칭에 열중하고 있는 선수들이
바로 광주하계U대회의 주역들입니다.

우리 대학 선수들이 (4회 한미대학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1, 2등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운동하면 ‘할 수 있다’는 의지 하나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펜싱의 세 종목 중, 사브르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고 있는 선수들-

사브르가 워낙 거칠고 격렬한 종목이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큰 훈련에 앞서
가볍게 근육을 풀어주는 건 필수!

빠른 발을 만들어주는 훈련도 빼놓지 않는데요.

운동한 지 30분 만에
구슬땀을 한바탕 쏟아냅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훈련은 이제부터가 시작!

완전한 경기 복장을 갖추고
실전 겨루기에 들어가는데요.

선수들의 날렵한 움직임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시하는 김병진 코치.

선수들에게 빠른 두뇌 플레이를 강조하는데요.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해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허를 찌르고,

동시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면서
검을 겨눠야 하는 심리 싸움이

승부를 가른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의 정신력, 그거 하나만 믿고 갑니다.
선수들에게 너는 할 수 있다는 의지하나만 심어줘도
모든 건 잘 되더라고요.

일대일 대결이 계속될수록,
선수들의 체력은 점점 소모되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체력을 짜내야 하는 고통이
선수들을 괴롭히는데요.

우선 기본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데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 것들이 더 힘든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어디로 갈지 모르는 칼끝으로 인해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잘못해서 뼈를 찔리면 아프기는 한데 괜찮아요.

이렇게 칼날이 부딪히는 소리에
점점 열기를 더해 가는 펜싱 훈련장.

훈련장 한편에서 또 다른 펜싱 유니스타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는데요.

에페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광주시 서구청 소속의 김향은 선숩니다.

에페에서는 누가 빨리 찌르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서
빨리 찌르는 동작을 연습하고 있었어요.
하루에 오전, 오후까지 해서 5시간 정도 운동하고 있어요.

계속된 훈련에도 날렵하게 움직이는
김향은 선수의 모습에서
펜싱을 향한 열정이 엿보이네요.

마지막 1초에도 울고 웃을 수 있는 경기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광주의 펜싱 선수들-

‘알레’를 외치는 경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그 경기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거머쥐길
기대할게요~

펜싱 세계에서는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최은숙 선수처럼요.

수비쪽을 좀 더 연습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계속 한 단계씩 성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제 꿈이에요.

무조건 선발돼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거예요.

I Love 유니스타 QR코드 http://tv.gwangju.go.kr/menu.es?mid=a10815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