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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愛 광주 여성지도자의 대모 이윤자 대표이사 작성일 2012-04-24
여성의 권익을 위한일이라면 그 어떤 수고로움도 마다지 않는다~!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살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지역의 여성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는 그녀!
여성 지도자의 대모~ 광주 여성재단의 이윤자 대표를 소개합니다~

- 광주 여성지도자의 대모, 이윤자 대표이사-

광주 천변로에 위치한 광주 여성재단.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우리 지역 여성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지난해 6월.

광주지역의 많은 여성단체와 운동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광주여성재단의 문을 열었는데요.

출범한지 채 일 년도 되지 않아 여성가족부로부터 정책분석평가지원기관으로 지정받을 만큼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들로 벌써부터 지역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 여성재단이 출범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그 중심에는 바로...

광주를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 광주여성재단의 대표이사 이윤자씨가 있습니다.

2남 6녀의 가정에서 자라며 딸이기에 겪어야만 했던 차별의 아픔.

그 부당함을 스스로 느끼며 여성운동가로서의 꿈을 키웠다는데요.

여성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고 불평등과 차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세상.

그녀에게 있어 여성재단의 출범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우리 여성재단은 아무리 좋은 목적과 아무리 좋은 뜻이 있을지라도 소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성단체들과 소통하고 원활하게 화합하면서 지역 여성계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이윤자 대표의 신념을 또 한 번 엿볼 수 있는 곳. 바로 여성재단 8층에 위치한 북카페입니다.

인터뷰: 여기는 은은히 솟는 샘을 의미하는 순수한 우리말로 은새암이라고 합니다. 북카페인데요 그야말로 우리 여성들이 여성재단에 속해있는 소모임들이 서른 개정도 등록되어 있는데 이 소모임하는 분들이 한 달에 한번이든 일주일에 한번이든 만나서 서로 독서에 관한 것도 이야기 할 수 있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정이 묻어나는 정이 샘솟는 그런 카페입니다.

은새암이 소장하고 있는 책은 무려 천 삼 백 여권!

이렇게 많은 도서를 소장하기까지 도움을 준 이들의 고마움을 잊을 수 없는데요

덕분에 은새암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었습니다.

이윤자 대표가 말하는 광주여성재단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공간.

바로 우리 지역에서 최초로 문을 연 \'여성전시관’인데요.

현재 진행 중인 전시의 주제는 ’허 스토리’입니다.

광주의 여러 공간에 대한 여성들의 사연과 스토리를 담았는데요

광주 전남 여성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여성들이 지나온 삶의 이야기가 전시관 곳곳에 고스란히 전시되어있습니다.

인터뷰: 광주여성의 발자취를 1950년도부터 금년 2012년인데 2011년도까지 출발 시련 도약 상생으로 나뉘어서 여성의 발자취를 허스토리로 구성했습니다.

여성전시관의 많은 전시품들 가운데서 유독 눈에 띄는 작품이 있으니..

바로 이것! 여성친화마을이라는 작품입니다.

인터뷰: 잘 아시다시피 여성친화마을이라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성차별이 없는 그런 참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마을을 뜻하는 것이 여성친화마을입니다.

여느 전시들처럼 단순히 작가가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이 감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관람객들의 참여와 소통이 있어야만 비로소 완성이 되는 이른바 ‘참여형 작품’인 셈인데요,

이곳을 방문한 여성들은 메모지에 자신들의 꿈과 소망을 적어 붙임으로써 \'함께’ 작품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벽면을 가득 메운 이 소원들처럼. 이곳을 찾은 모든 여성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그들이 꿈꾸는 세상에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여성재단의 대표이사 이윤자씨도 바라봅니다.

단 출범 이전부터 지역의 기업들과 협약식을 주도하며 지역여성들의 복지를 위해 앞장서온 윤영자씨.

광주여성재단이 문을 연 이래,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 또 하나 있다는데요 바로 프로보노 교육입니다.

\'프로보노’란 ‘공익을 위해’라는 뜻으로 전문지식이나 경험 등을 나누는 활동을 말하는데요.

자신의 생활 속 경험을 나누기 위해 모인 서른 명의 프로보노 여성들!

앞으로 7주간.. 이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여성으로서 불편한 사례들을 모으고 그것들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정책으로 세울 계획입니다.

((이윤자 강연 eff :여성정책과 발전과정이 남녀가 평등하게 있어야 되는데 더욱이 여성에게는 무엇이 더 첨가 되어야 되죠? 여성들은 임신을 하기 때문에 주차장도 임신부 여성에게는 배려를 해줘야 된다.. ))

내 삶의 이야기가 타인의 삶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또 정책으로까지 실현 될 수 있다니 교육에 임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사뭇 진지한데요.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 아닌. 조금 더 현장성 있고 신뢰감 있는 정책. 기대해 봐도 되겠죠? ^^*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그녀~ 이윤자씨에게도 긴장할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광주광역시청의 업무보고가 있는 날인데요.

오랜 회의라 지칠 법도 한데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모습. 역시 여성재단의 대표라 할 만하죠?

저마다 살아온 삶이 제각각이듯. 서로가 주장하는 바도 다르고 생각도 조금은 다른 세상.

광주 여성재단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세상과 소통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인터뷰: 여성운동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추상적인 것도 아닙니다. 내가 경험하고 사회에서 우리 직장에서 차별을 느끼는 것들에 대해서 변화시키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천이 저는 바로 여성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위풍당당~! 여성으로서의 삶 자체가 여성운동의 일환이라는 그녀.

불철주야~ 지역의 여성들을 위해 앞장서는 그녀가 있어 오늘도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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