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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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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 6월 6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작성일 2021-06-06
●일시 : 2021년 6월 6일 (일)
●장소 : 시청 브리핑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유지하면서
영업시간 제한은 해제하고, 자율‧책임방역 의무는 강화합니다.
(「광주형 자율참여 책임방역제」 시행 )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우리시는 지난 5월 코로나19 확진자가 397명(해외유입 5명 포함)이나 발생했습니다. 한달만에 총 누적 확진자의 14.1%가 발생하면서 광주공동체의 안전이 위협받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 덕분에 6월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6일 연속 확진자 수가 한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1주일간(5.30.~6.5.) 확진자는 총 45명으로 직전 주(5.23.~5.29.)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이 중 17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자로 지역감염 확산의 위험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전국 최고 수준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 100일 만에 집단면역 목표치(광주시민 전체의 70%)의 22.3%*를 돌파했습니다. 또한 60~74세 어르신 등의 백신 접종 예약률도 87%로 전국 평균 80.7%보다 훨씬 높습니다. 백신접종 관련 의료진과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방접종 1차 접종자 : 22만5,457명 / 2차 접종자 : 7만2,228명

◆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유지하면서 자율‧책임방역 의무를 강화합니다.

코로나19 발생 17개월째 접어들면서 방역의 피로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고,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시는 당초 계획보다 한 주 앞당겨 방역수칙을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국 공통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준은 유지하되, 내일(6.7.)부터 일부 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해제합니다.

대신에 자율‧책임방역 의무를 강화하여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는 시설과 지키지 않은 시설을 차별 관리하겠습니다.

① 식당‧카페, 유흥시설 6종*,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독서실‧스터디카페는 의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유흥시설 6종 :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다만,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영업주와 종사자들은 2주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예방 조치), 83조(과태료)」에 근거하여 위반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시설에 대해 영업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또한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이번에 영업시간 제한 조치에서 해제된 시설에서 영업주의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3주간 영업중단을 명할 것입니다.
②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에 관한 집합금지 조치를 해제합니다.

③ 이 밖에 정부 방침에 따른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역수칙은 지금과 같이 계속 유지됩니다.

◆ 「광주형 자율참여 책임방역제」가 성공하기 위해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금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조금만 빈틈을 보이면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대다수 시민들과 시설들을 위해 「광주형 자율참여 책임방역제」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결정을 하기까지에는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와 상무지구 상인자치회의 적극적인 자구노력 약속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광주시지회와 상인자치회는 유흥시설 영업주들이 2주 간격 의무 진단검사에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자체방역단도 꾸려 매일 자체 방역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확진자가 업소에서 나올 경우 스스로 집합금지 할 것이며, 코로나19 잔여백신 기회를 활용하는 등 예방접종에도 적극 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광주형 자율참여 책임방역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영업주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여러분께서도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확진자 중에는 증상이 있었음에도 일주일 이상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족과 직장동료, 지인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날 때는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청 선별검사소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서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접종해주기 바랍니다. 코로나19를 막는 근본적인 대책은 집단면역을 앞당기는 일입니다.

정부는 백신을 맞은 사람에 한하여 사적 모임 제한에서 제외하고, 일부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도록 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갈 것입니다. 집단면역 형성이 빠르면 빠를수록 우리가 마스크를 벗을 날도 빨라질 것입니다.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마스크 벗고 일상을 되찾을 그날을 위해 백신접종에 시민 모두가 나서 주십시오.

◆ 내일(6.7.)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주간 네 번째 순서로 여성‧보육분야 현장을 찾아갑니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여성이 행복한 광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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