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NA>> 도심 한복판에서 수년간 이어진
대형 굴착 공사.
교통 혼잡, 상권 침체, 안전 우려까지-
하루하루가 민원의 연속이었습니다.
상인>> 교통 통제로 영업 손실이 난 것이 최고로 불편했고
시민>> 차도 많이 막히고 울퉁불퉁해서 제 차 고장 날까 봐 걱정도 되고
학생>> 학교 갈 때 조금 불편하고, 학원 갈 때에도 길이 복잡하고 차도 많이 다니고
버스기사 운전원>> 날마다 차선이 옮겨져서 그것 때문에 사고 위험성이 많이 높았습니다.
NA>> 더욱이 암반과 지하 매설물, 폭우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이어지며
공사 지연은 불가피한 상황 속-
더욱 커진 시민 불편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광주시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2025년 12월 22일.
도로 전면 개방을 약속했습니다!
광주도철>> 부담이 컸습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 등 여러 변수들이 있는데
공사 감리자>> 이게 과연 가능할까 하는 첫 번째 의구심이 들었고
NA>> 그럼에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상이 멈춰도 멈추지 않았던 공사!
하지만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광주도철>> 최근에 가장 힘들었던 건 7월 17일. 423mm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와가지고 20개 정거장이 모두 침수됐습니다. 그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NA>> 특히 빠르게- 그리고 바르게-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했기에,
그 원칙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광주시>> 안전에 대해서 불안하셨겠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또 부실 공사 부분은 있을 수 없는 부분이고 특히 이제 대형 공사장임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사고가 한 번도 없었지 않습니까? 그것도 큰 보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NA>> 그렇게 이어진 노력 끝에,
막혀 있던 길이 하나씩 열리고!
마침내, 목표 구간 도로개방률 100% 달성!
6년 만에 다시 달렸습니다!
광주서구모범운전자회>> 우리도 사람이 새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우리 광주시가 이렇게 새 옷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도 모든 일이 잘 되고 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버스기사 운전원>> 저희 운전원들도 이 고통 속에서 해방된 느낌이 들고, 밝은 표정으로 승객을 더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개선되었습니다.
시민>> 도로 공사 할 때에는 엄청 아주 복잡하고 차가 많이 뛰고 그러던데 이제 도로 공사가 끝나고 나니까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시민>> 요즘에 출퇴근 시간이 조금 짧아져 가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NA>>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행정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증명했고,
그 한 걸음이 신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위기 속에서도
약속을 완수한 이 경험은
광주시에게도 값진 자산이 되었습니다!
광주도철>> 가장 큰 건 시민들하고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그래서 행정이 시민들에게 신뢰감을 줬다는 게 가장 컸고요.
광주도철>> 불가능한 것을 해냈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좀 생긴 것 같습니다.
NA>> 이번 도로 개방은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의 시작!
2027년 하반기 1단계 개통,
광주는 다시 한번 약속합니다!
공사 감리자>> 지금 1월 중순까지 조속히 상부 공사도 마무리해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광주도철>> 더욱 안전하고 튼튼하고 편리한 지하철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A>> 빠르게, 그리고 바르게-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철도를 완성하겠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