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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는 2026년 2월 2주 시정뉴스 작성일 2026-02-09
1.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원팀 대응’ 본격화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발의에 따라 원팀으로 뭉쳐 대응하고 있습니다.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돼 국회에 발의됐으며, 통합특별시의 지위·권한, 행·재정 특례, 국가 지원 사항 등 387개 조문으로 구성됐고, AI·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 삼아 남부권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 지난달 30일 국회 발의…남부권 성장축 육성 의지 담겨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통합은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성장이고, 광주와 전남의 균형 성장이며, 전남 동부와 전남 서부의 균형 성장을 뜻합니다. 오늘 우리가 내딛는 이 발자국은 내일 뒤따르는 이들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 이후 광주·전남은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어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제외된 재정 특례조항과 정부 부처 이전 요구 등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재정 특례조항·정부 부처 이전 등 반영 방안 논의

○ 또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 지방의회 특별시 조례 위임 범위 확대,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의과대학 통합 및 국가거점국립대 육성 등이 국회 입법 과정에 담길 수 있게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 명칭 ‘전남광주특별시’ 등 세부 사항 의견서 제출 결정



2. 광주시-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개발 사전협상 완료

○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를 위한 사전협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갑니다.

○ 이들은 공공기여 규모를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 원보다 1.8배 증액된 총 1,497억 원으로 도출했으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 원과 현금 1,368억 원으로 이행됩니다.

+ 공공기여 1,497억 원 확보…당초 제안보다 1.8배 증액

○ 광천터미널은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되며, ‘직주락 컴팩트 시티’ 개념을 도입해 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 주거·문화·의료 등 집약한 ‘컴팩트 시티’로 탈바꿈

○ 이를 위해 기존 광주신세계를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지하로 버스 승·하차와 대합 기능을 통합하고, 지상에는 백화점 확장과 호텔 및 문화·업무 시설을 조성합니다.

+ 지하에 버스 승·하차 및 대합실, 지상에 복합시설 조성

○ 아울러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터미널 전용 지하도로 개설 등도 병행합니다.

+ 터미널 전용 지하도로 개설 등 교통 개선 대책 병행



3. 광주시, 시민과 함께 ‘통합특별시’ 미래 설계

○ 광주시가 36차례에 걸친 공청회와 간담회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민 삶에 미칠 영향과 쟁점을 설명하며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는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를 비롯해 5개 자치구 구청장·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공청회 19차례, 간담회 17차례 열어 각계각층과 대화

○ 5개구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에서는 광주 정체성 약화 우려, 통합 속도와 절차, 정부 재정 지원 활용 방향 등이 화두로 다뤄졌으며,

+ 광주 정체성, 통합 속도 및 절차, 재정 활용 등 화두

○ 직능별 시민공청회에서는 광역 교통체계 구축, 산업생태계 확장, 문화·관광 자원 연계 활용, 일자리 및 교육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과제들이 논의됐습니다.

+ 광역 교통체계, 일자리, 교육 등 분야별 과제 논의

○ 광주시는 이 같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특별법안과 실제 정책·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특별법안 및 실제 정책·제도에 의견 반영 계획

○ 광주시는 광주·전남을 순회하며 시·도민 의견 수렴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