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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역대 최대 규모 작성일 2021-10-07
광주시가 의장도시로 나서는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오는 1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됩니다.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 계약’을 주제로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인류에게 닥친 문제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인권도시의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 건설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난민·장애 등 8개 분야별 주제회의를 비롯한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유네스코·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관계자 등 300여 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합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 유엔 사무총장
저는 이 포럼이 도시와 지방 정부가 포용적이고 평등하며 회복력 있는 사회를 지향하면서, 인권에 기반한 전염병 대응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되며 동시통역과 문자통역을 확대 제공합니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인권증진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