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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는 2026년 3월 3주 시정뉴스 작성일 2026-03-16
1. 광주시, 자동차 온실가스 감축하면 최대 10만 원 지급

○ 광주시가 자동차 운행을 줄이면 최대 10만 원을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 올해 모집 대수는 지난해보다 71.1% 늘어난 5,378대로, 과거와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 참여 차량 5,378대 모집…주행거리 감축 시 현금 지급

○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와 사업용차는 제외됩니다.

+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친환경차 제외

○ 주성원 / 광주시 2045탄소중립팀장
INT. 우리 지역은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32%를 차지하는데요. 지난해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으로 온실가스 667톤을 줄여서 30년생 소나무 7만 3천여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뒀습니다.

○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19일까지 선착순 신청…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2. 광주시, RE100 연계 영농형 태양광 발전 추진

○ 광주시가 농민에게 햇빛 소득을 가져다 줄 영농형 태양광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광산구 본량동 농지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판매해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 농지에서 태양광 전력 생산·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

○ 이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논의를 거쳐 농업과 재생에너지가 동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그 결과 농민이 주도하고 지역·기업·정부가 함께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마련했습니다.

+ 농업·재생에너지 상생 위한 농민 주도 모델 마련

○ 상생 협력 합의문에는 농업인의 경작권 보장과 상생 원칙 준수 등이 담겼고, 본량동 농민들과 광주시, 농림부, 기후부 등 관계 기관은 이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농업인 경작권 보장 등 민·관 적극 협력 약속

○ 우원식 / 국회의장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이) 기업의 RE100 문제 해결을 뒷받침하고, 농민들에게는 햇빛 소득을, 그리고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도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시민은 에너지로 먹고 기업은 에너지로 성장하는 혁신적인 미래를 열어줄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 계속 함께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광주시, 제1호 자율상권구역 ‘세정아울렛’ 지정

○ 광주시 제1호 자율상권구역으로 세정아울렛이 지정되면서 침체된 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 자율상권구역은 쇠퇴한 상권의 자생력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지정 요건은 상업지역 50% 이상, 도·소매 점포 100곳 이상, 상인과 임대인의 상생협약 체결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 쇠퇴한 상권 활성화 목표로 한 자생적 모델

○ 세정아울렛은 이번 지정에 따라 대규모 점포에서 불가능했던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져 방문객 수와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해져 방문객 수·매출 증가

○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사업’ 공모 참여 자격이 주어졌으며, 공모에 선정되면 노후 시설 개선과 마케팅 등을 위한 비용 최대 50억 원을 5년간 지원받게 됩니다.

+ 5년간 최대 50억 원 ‘상권활성화사업’ 참여 기반 마련

○ 광주시는 이를 시작으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가며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