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뉴스룸

오늘 광주는

목록보기
오늘 광주는 2026년 3월 2주 시정뉴스 작성일 2026-03-09
1. 광주·전남 40년 만에 통합특별시로 다시 하나된다

○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도민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 보고회에서는 ‘전남광주대통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시민 공청회와 시·도의회 설명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58일간의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 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 시도민 보고회 개최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통합을 선언하고) 58일간 뛰어 왔습니다. 사실은 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이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해냈습니다. 광주이기 때문에 했습니다. 전남이기 때문에 했습니다.

○ 아울러 행정통합으로 인해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를 투표로 알아본 결과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청년 정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시·도민, 행정통합에 따른 일자리 확대·기업 유치 등 기대

○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7월 1일 출범으로 인구수 전국 5위에 해당하는 320만 명, 지역 내 총생산은 전국 3위에 달하는 159조 원 규모의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도약합니다.

+ 7월 1일 출범…초광역 320만 생활·경제권 도약



2. 광주시, 노후 경유차 3,200대 조기 폐차 지원

○ 광주시가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합니다.

○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로,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서 차량 등록을 유지하며 정기검사 관능검사 적합 판정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대상

○ 지원 금액은 차량 등급과 중량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1억 2천만 원이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됩니다.

+ 차량 등급·중량에 따라 지원금 최대 1억 2천만 원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올해까지 폐차 보조금 지원돼

○ 아울러 계절 관리 기간에 운행 제한으로 적발된 5등급 차량의 경우 9월까지 조기 폐차하거나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됩니다.

+ 계절관리제 적발 차량…조기 폐차 시 과태료 면제

○ 지원 신청은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 9일부터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접수

○ 노후 경유차 운행이 대기 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