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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는 2026년 1월 3주 시정뉴스 작성일 2026-01-19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 대통령 전폭 지원 약속

○ 광주시가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간담회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청와대 오찬간담회서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 이에 이 대통령은 재정·산업·권한 전폭 지원을 확답한 한편 통합 절차에 대해 주민투표 장점보다 시·도의회 의결이 갖는 장점이 더 크다면서도 주민설명회를 충분히 열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재정 자립·반도체·공공기관 이전 등 지원 확답

○ 간담회 이후 광주·전남은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를 열어 청와대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공동발표문을 통해 균형발전기금 설치 협력, 광주 5개 자치구 및 전남 22개 시·군 유지 등을 발표했습니다.

+ 시·도민 보고회 열어 5개 자치구, 22개 시·군 유지 등 발표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통합을 위해 필요한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드렸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대통령 말씀은 ‘민주주의에 기여한 광주·전남에 그동안 도와준 것이 크지 않다, 그래서 특별한 전기를 마련하고 싶다.’ 이런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2. 광주시-LG이노텍, 1,000억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 광주시가 LG이노텍과 1,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부강한 광주로의 힘찬 도약을 알렸습니다.

○ LG이노텍은 컴퓨터 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차량용 제어모듈’을 지난해부터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제어모듈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합니다.

+ 2028년까지 차량용 제어모듈 생산라인 추가 구축

○ 신규 공장은 오는 12월 완공 예정으로, 시는 LG이노텍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 신규 공장 12월 완공 예정…市, 행·재정적 지원 약속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LG이노텍에서 부강한 광주 원년을 만들기 위한 스타트를 끊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리고, (광주가)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가려고 하는 이 시점에서 LG이노텍 투자는 저희들로서 큰 힘이 됩니다.

○ 광주시는 차량용 제어모듈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만큼 지역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고, 미래차·전장·AI 실증도시 전략과 연계한 산업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지역산업 고도화 및 미래차·전장·AI 산업생태계 강화 전망



3.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활동 나섰다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을 위한 입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 광주·전남은 15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특별법 주요 내용, 지역 현안과 관련한 추가 보완 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 지역 정치권과 특별법 주요 쟁점 등 집중 논의

○ 이어 더불어민주당 등과 함께한 공청회에서 광주·전남이 마련한 행정통합특별법안을 공개하며 자치권 강화와 재정 확보,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 300건의 특례 조항이 담겼다고 설명했고, 이후 참석자들과 특례와 권한 이양, 상생발전 방안 등을 토론했습니다.

+ 광주-전남-민주당, 공청회 열어 특별법안 공개 및 토론

○ 또 광주시는 16일, 정부가 통합 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인센티브안을 발표한 데 대해 환영 의사를 전했습니다.

+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 등 인센티브 발표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통합특별시에 대한 획기적 지원 방안을 신속히 밝혀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 같은 지원은 단순한 재정 투자를 넘어서서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하나의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 한편 광주시는 19일부터 5개 자치구를 돌며 ‘시민 공청회’를 열고 행정통합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 오는 19일부터 5개 자치구서 ‘시민 공청회’ 개최

○ 광주시는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남도와 힘껏 노력할 예정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