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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는 2025년 12월 3주 시정뉴스 작성일 2025-12-15
1. 반도체 인력 양성 ‘Arm 스쿨’ 광주 설립 우선 검토

○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의 인력 양성기관 설립 후보지로 우선 검토되고 있습니다.

○ Arm은 애플·구글·삼성·엔비디아 등 대기업이 의존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설계 회사로, 지난 5일 산업통상부와 반도체 인력을 양성할 ‘Arm 스쿨’ 2026년 설립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 산업부-Arm사, 인력 양성 기관 2026년 설립 MOU 체결

○ 정부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Arm 스쿨 설립 후보지로 우선 검토 중이며, 향후 5년간 반도체 설계 분야 전문 인력 1,400명을 양성하고,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부, “설립 후보지로 광주과학기술원 우선 검토”
+ 5년간 반도체 설계 분야 전문 인력 1,400명 양성

○ 광주시는 Arm 스쿨 설립 추진과 함께 광주AI사관학교를 기존 실무 중심 교육에서 고급·심화 중심으로 개편하고, AI영재고등학교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핵심인재 조기 양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 광주시, AI사관학교 교육과정 개편 및 AI영재고 설립 속도

○ Arm 스쿨이 광주에 들어서면 AI 인재 양성 사다리가 한층 더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2. 5·18 사적지, 국가 주도 보존·활용 길 텄다

○ 5·18민주화운동 대표 사적지인 ‘5·18 구묘지’와 ‘옛 광주적십자병원’이 사적지 지정 28년 만에 처음으로 보존·활용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 5·18 구묘지는 당시 희생자들이 매장된 진상규명 투쟁의 발원지로,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비 7억 1,300만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돼 ‘K-민주주의 산 교육장’을 목표 삼아 2028년 준공 예정입니다.

+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 예산 전액 국비 확보

○ 아울러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부상자 치료와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 장소이자 한강 작가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배경지며, 보존·활용 설계비 50%, 4억 4,500만 원이 국가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활용비 50% 국비 반영

○ 강은순 / 광주시 민주보훈과장
우리 시는 2023년부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국가 차원의 보존·관리 필요성 등을 25회 이상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했습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가 주도의 사적지 보존·관리 지원 체계를 최초로 마련했다고 봅니다.

○ 광주시는 앞으로 옛 광주교도소, 505보안부대, 국군광주병원 등 주요 사적지에 대한 보존·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역사적 가치 재조명에 본격 나설 방침입니다.

+ 5·18 주요 사적지 보존·활용 계획 수립해 가치 재조명

○ 5·18 사적지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하고 아픔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길 바라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3. 광주시, 광산구 첫 시립 하남도서관 개관

○ 광주시가 광산구 첫 시립도서관인 하남도서관의 문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광주시는 시립하남도서관 건립에 292억 원을 투입했고, 연면적 6,916㎡,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종합자료실과 열람실, 어린이실 등을 조성했습니다.

+ 사업비 292억 원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

○ 아울러 독서 교육, 문화 교양, 역량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할 수 있는 어린이문화교실, 강좌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습니다.

+ 자료실·열람실·문화교실 갖춰…교육·교양 프로그램 운영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오랜 시간에 걸쳐서 오늘 이렇게 멋진 도서관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로써 우리 광주는 1자치구 1시립도서관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오늘 개관을 통해서 하남동이 지식과 문화의 양 날개를 갖춘 새로운 중심지로 돌변할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 시립하남도서관은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이 불가하고 도서 열람과 전시 관람 등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도서 열람 및 전시 관람 가능

○ 연말까지 개관 기념 전시·체험행사들도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길 기대해 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 연말까지 개관 기념 전시·체험행사 진행

4. 광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육성

○ 광주시가 정부가 지정한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도시로 확정됐습니다.

○ 이번 결정은 10일 대통령 주재 ‘AI 시대 K-반도체 비전·육성전략 보고회’에서 발표됐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을 지역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입니다.

+ 정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추진…광주 핵심축 역할

○ 정부는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와 반도체 연합공대를 구축해 인프라·인력을 강화하고, GIST에는 글로벌 기업 R&D센터와 ‘Arm스쿨’을 통해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1,40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 2030년까지 실증센터 구축·반도체 인재 1400명 양성

○ 첨단패키징은 칩을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해 고성능·저전력 반도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광주시는 2030년까지 총 420억 원을 투입해 실증센터를 조성하고 약 5,000억 원 규모의 확장 사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총 420억원 투입…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 기대

○ 반도체 실증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기업 유치가 탄력을 받으며 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가길 기대해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김서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