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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5년 11월 2주 시정뉴스 작성일 2025-11-10
1. 광주 도심 속에서 가을 정취 즐겨요

○ 광주시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1월을 맞아 도심 여행 코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알록달록 물든 단풍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무등산과 광주 제1호 지방정원인 광주호호수생태원을 비롯해 청풍쉼터, 중외공원 일대 등에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무등산 등 도심 일대 단풍으로 물들어

○ 또 넘실대는 은빛 파도가 영산강변을 수놓은 서창억새밭과 해질녘 황홀한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서창감성조망대가 인기 명소로 꼽힙니다.

+ 서창억새밭·서창감성조망대, 억새·노을 감상 인기 명소

○ 광산구 월봉서원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선비문화 체험 등이, 전일빌딩245에서는 쉼의 가치를 전하는 전시가 오는 13일까지 열려 치유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 월봉서원·전일빌딩245 등에서 사색의 기회 제공

○ 이와 함께 오는 8일 진행되는 ‘동명커피산책’을 통해 커피와 문화가 어우러진 감성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며,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대인예술야시장에서는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등을 선보입니다.

+ 대인예술야시장 등 도심 속 문화·감성 만끽

○ 자연·문화·사색이 공존하는 광주에서 가을의 감성을 흠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2. 빛공해 없는 광주…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광주시가 2021년부터 4년 연속 빛공해 저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를 낮추기 위해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기후부 ‘빛공해 방지업무 평가’…빛공해 저감 선도도시 인정

○ 평가에서 광주시는 빛공해 방지를 위한 법정기준 이행과 빛공해 발생지역의 노후 조명시설 개선, 빛공해 측정장비 다수 보유 등 3개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빛공해 발생지역 시설 개선 등 3개 지표 높이 평가

○ 광주시는 2016년부터 광주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가로등·옥외광고물 등 모든 조명기구가 밝기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빛공해 관리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 광주 전역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해 밝기 준수 관리

○ 문향미 / 광주시 생활환경팀장
빛공해 저감은 단순한 조명관리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정책입니다. 시민들이 빛공해 없는 밤하늘을 볼 수 있도록 좋은 빛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빛의 도시 광주가 지금처럼 아름다운 빛들로 반짝이길 기대해 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3. 광주시, 전국 최초 기업 RE100 연계 영농형 태양광 추진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업 RE100과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 본격 나서면서 그 첫걸음으로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 우원식 국회의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을 알린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는 국정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 도입’을 목표로 하며, 정부와 시 등 관계부처, 농민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사회적 합의 기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 본량동 민관협의회 출범…농민 햇빛연금 도입 첫발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오늘의 이 협약을 통해서 영농형 태양광을 10㎿ 정도는 한번 생산을 해보자. 100% 자립 신재생 에너지로 한번 가보자는 참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상부에서 태양광 발전을, 하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스템으로, 광산구 본량동 농지 약 20만㎡에 10㎿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는 인근 기업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 영농형 태양광…농지 상부는 태양광 발전, 하부는 농사
+ 본량동 농지 약 20만㎡에 10㎿ 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

○ 사업이 시행되면 농민은 농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판매에 따른 소득 안정이 가능해지고, 기업은 RE100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됩니다.

+ 생산 전기 판매로 농촌 소득 안정·기업 RE100 실현

○ 우원식 / 국회의장
영농형 태양광은 ‘광주 본량동에서 배워라’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의장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민관협의회가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4. 광주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 지원 실시

○ 광주시가 오는 13일 진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불편함 없는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 시험 당일 ‘수능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오전 6시~7시 30분까지 주요 노선 시내버스를 80회 증편하고,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에는 교통약자 전용택시(예약 : 1688-2222)를 무료로 지원하며, 광주경찰청은 수험생 긴급 수송을 도울 예정입니다.

+ 교통상황실 가동, 시내버스 80회 증편, 수험생 긴급 수송

○ 소음 방지를 위해서는 12일까지 시험장 주변 공사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 소음 최소화를 홍보하고,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1시 35분에는 시험장 주변 생활·교통 소음을 통제합니다.

+ 13일 13:10~13:35까지 25분간 소음 통제

○ 또 시험장 화재안전조사를 한 달에 걸쳐 실시했으며, 당일에는 시험장마다 전문 구급 자격자를 배치하는 한편 자연재난 신속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이 함께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합니다.

+ 시험장 구급인력 배치, 자연재난 상황관리체계 가동

○ 시험 종료 후에는 충장로·상무지구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며, 청소년 쉼터 등과 위기청소년 지원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 충장로·상무지구 등 번화가 인파 밀집 사고 대응

○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환경에서 수험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라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5. 광주기업 7개사 ‘CES 혁신상’ 수상 쾌거

○ 광주시의 혁신 기업 7개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기술력·창의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시장에서 신뢰도와 공신력이 높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 CES 혁신상…세계시장에서 제품 우수성 입증 지표

○ 광주기업은 지난해 6개사에 이어 올해 7개사가 수상했고 그중 여행·관광분야에서 ㈜엘비에스테크는 AI 기반 차량-보행로 연결 설계 시스템으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거머쥐었습니다.

+ 작년 6개사 수상 이어 올해 최고혁신상 1곳·혁신상 6곳

○ 또 핀테크 분야의 고스트패스㈜는 3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노디테크㈜, ㈜인디제이, 주식회사 올더타임, ㈜마인드스페이스, ㈜딥센트 등 5개사는 올해 처음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 AI·핀테크·디지털헬스 등에서 두각 드러내

○ 한편 광주시는 CES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을 위해 혁신상 신청과 자문, 글로벌 마케팅, 해외 진출 역량 강화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 CES 혁신상 자문·비즈니스 교육 등 종합 지원

○ 제품 우수성 입증 지표인 CES 혁신상 수상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