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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 지킨다 작성일 2024-10-29
○ 광주시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공공배달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광주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이광수 애널리스트와 박시동 경제평론가, 정진욱 국회의원을 ‘광주공공배달앱 홍보맨’으로 추가 위촉했습니다.

+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홍보맨 추가 위촉

○ 이들은 1호 홍보맨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2호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와 함께 SNS, 방송, 의정 활동 등을 통해 광주공공배달앱을 홍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SNS, 의정 활동 등 통해 공공배달앱 적극 홍보

○ 광주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개수수료 상한제 등 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를 위한 국회 입법과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한 정부 지원 요청

○ 한편, 광주공공배달앱은 가맹점 1만 3,430개소, 누적 주문건수 148만 건, 누적 매출액 369억 원을 기록했으며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47억 원 절감 효과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47억 원 절감

○ ‘광주공공배달앱’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앱 활용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