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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마켓로드쇼 2화 향기로운 꽃을 담다 플라워카페
향기로운 꽃을 담다 -플라워카페-

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는데
제가 교회를 다니고 있어가지고
거기서 의미를 찾아보다가 말씀 중에서
셋째 날에 땅에 열매 맺는 나무를 만들었다.
이런 말이 있어가지고 그 셋째 날을 불어로 바꿔서 지은 이름이 ‘르트와’입니다.


일상에 향기로 꽃을 담고 싶었습니다.
셋째 날의 숲 . 르트와

안녕하세요. 여기는 플라워카페 ‘르트와’입니다.

처음에 꽃집으로 시작을 했는데 계속 운영을 하다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잘 안돼서, 조금 더 변화를 주고자
이제 플라워카페를 하게 됐는데 원래 커피에도 관심이 많이 있었고,
그래서 이곳으로 오게 되면서 함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알던 오실 때마다 편안하게
오실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싶고요.
이런 빈티지한 분위기를 제가 원래 좋아해가지고
어렸을 때부터 빈티지 소품, 빈티지 의류에 관심이 많아가지고
또 제가 주로 가는 공간도
그런 공간이여서,

손님들이 오셨을 때마다 비슷하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공간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고객들도 꽃집이 워낙 많고 하다보니까
세세하게 주문을 많이 주세요.
그런 상세한 주문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게끔
그리고 받으셨을 때 절대 실망하지 않게 제작하려고
그걸 가장 중점을 두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시고 모레도 오시고
사실 꽃이 예쁘다고 연락주시는 분도 감사하기는 한데
플라워카페를 운영하다 보니까
매일 와주시는 손님들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끼죠.
그리고 맛있다고 해주실 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처럼 주로 학생 분들이 많이 오시긴 하는데
편안하게 오셔서 예쁜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가게가 되길 원하고요.
‘르트와’하면은
플라워카페다 하는 이런 인식이 모든 분들이 알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저는 계속 꽃을 하고 싶고요.
꽃과 관련된 여러 가지를 해보고 싶은 것이 저의 꿈입니다.


마켓로드쇼 ‘꽃’이
꿈이 되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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