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21년 1월 넷째주 시정뉴스
1. 광주시, 올해부터 AI 그린뉴딜 본격 추진

광주시가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었죠. 이를 위해 올해부터 광주형 AI-그린뉴딜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광주형 AI-그린뉴딜의 3대 전략으로 ‘녹색전환도시, 기후안심도시, 녹색산업도시 조성’을 내세우고, 62개 사업에 시비 3,477억 원과 별도의 민간투자도 투입됩니다.

손인규 사무관 / 광주시 환경정책과 그린뉴딜기획담당
최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교통·수송분야에서 440억 원을 투입해 수소시내버스 도입, 전기차 신차 구입을 지원하고요. 국공립 어린이집과 같은 공공시설이나 노후 건물에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시는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첨단산단에 19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중심의 전력거래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각 분야에서 AI 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산업계,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 초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됩니다.



2. 광주차 부품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되는 경형 SUV의 지역 내 부품 조달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지역기업 상생 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경형 SUV 부품 사업화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3차에 걸쳐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동차부품 모듈 사업화와 기업 맞춤형 통합 지원을 시행하게 됩니다.

진용선 사무관 / 광주시 자동차산업과 부품산업담당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는데요.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타 지역이 납품한 부품을 우리 지역 내 협력사들이 공동으로 개발·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기술력 향상은 물론 지역의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원사업 중 모듈 사업화는 1차 협력사와 2·3차 협력업체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광주시는 올해 차체·새시 등 총 5개 과제 1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과제당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부품기업 맞춤형 통합지원은 저마진 고난도 부품 제조 공정 개선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20일부터 기업을 모집해 오는 2월 업체를 선정·지원합니다.



3. 광주형 3대 뉴딜로 ‘광주의 시간’ 만든다

광주시가 ‘세계 유일’, ‘국내 최초’ 타이틀로 주목 받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AI) 중심도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으로 광주의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광주형 일자리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지방자치 주도의 사회 대통합 노사상생 일자리로, 이를 도입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문을 열고 오는 9월 경형 SUV 등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목표로 2024년까지 4,116억 원을 투입해 국내에서 유일한 ‘인공지능 융복합단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지 내 핵심 시설인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세계 상위 10위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며 광주시가 주력하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에 활용됩니다.

김용진 사무관 / 광주시 정책기획관실 뉴딜정책담당
우리시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휴먼뉴딜인 광주형 일자리, 디지털뉴딜인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그린뉴딜인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대 뉴딜 실현으로 더욱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광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AI를 접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등 외부에서 전력을 공급받지 않는 진정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4. 광주시, 4통8달 간선도로망 대폭 확충 나선다

광주시가 출퇴근 시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 물류비용 절감 등을 위해 관내 간선도로사업을 4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합니다.

먼저 광역도로 사업으로 광주하남에서 장성 삼계로 이어지는 광역도로의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합니다.

이와 함께 공사비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상무지구~첨단산단’, ‘월전동~무진로’, ‘북부순환도로’, ‘용두~담양’을 잇는 도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배두엽 사무관 / 광주시 도로과 도로계획담당
지난해 말 우리시는 간선도로사업을 위한 국비 1,000억여 원을 확보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산단 진입도로사업의 일환으로 평동3차산단과 남구 대촌 에너지밸리를 잇는 구간에 대한 공사를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합니다. 또 작년 말 사업비 453억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한 첨단3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해 물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연구개발특구 지원사업으로 광주R&D특구 연결도로인 용두교를 철거 및 재가설해 첨단 연구개발 특구로의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5. 광주시, 소상공인·자영사업자 ‘3無 융자’ 지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통과 피해를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많은데요. 이들을 위해 광주시가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3무 혜택의 특례보증 융자로 1,000억 원을 추가 공급합니다.

제3차 3무 특례보증 융자지원 대출조건과 이자 및 보증료 지원은 지난 제2차 사업과 동일하며, 유흥·도박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모든 소상공인 중 1~2차 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만 신청 가능합니다,

장안숙 사무관 / 광주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담당
우리시는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3무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했습니다. 또 작년 12월에 2차로 500억 원을 추가 공급했는데요. 개시한지 하루 만에 마감되어 이번 3차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속히 마련했습니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1일부터 광주은행 등을 통해 상담·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지원 절차와 방법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월 25일부터 시행하는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을 받은 경우 광주시가 2년간 이자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예의주시하면서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것입니다.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2021/01/25
  • 빛고을 광주소식 바로가기
  • 빛고을 광주소식 바로가기
  • 빛고을 광주소식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