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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6_오늘광주는


광주시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거점형 수소생산기지구축 사업’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한국가스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수소생산시설 구축에 들어갑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수소생산기지 부지 제공과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한국가스공사는 수소생산시설 구축과 운영을 맡게 됩니다.

'호남권 거점 수소생산기지’는 오는 2022년 평동산단 3차 부지에 총 218억 원이 투입돼 하루 최대 4톤의 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광주·전남 반경 70km 내 공급됩니다.

광주시 에너지산업과장 / 오동교
수소생산기지가 구축되면, 울산, 서산, 여수 등에서 수소를 공급받아 운송비용이
발생했던 부분이 해소가 되어, 수소 공급가격이 kg당 8,2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되어
약 27% 인하효과가 기대됩니다.

그 밖에도 생산유발 210억 원, 부가가치 유발 50억 원, 고용 유발 31명 등 경제적 효과가 발생돼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수소생산기지구축 사업이 친환경 수소도시 광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헬로 광주 정지현입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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