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200911_오늘광주는
오월의 목격자 전일빌딩245가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합니다.

지역사회 중심의 품격 있는 공간문화 창조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문화적 창의성과 참여도,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번 심사에서 전일빌딩245는 옛 전일빌딩의 역사성을 다음 세대가 공유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나갈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INT// 광주의 아픈 역사인 5·18기념공간이 담긴 전일빌딩245가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게 됐고, 앞으로 광주의 역사를 기억하고 공유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대표 공간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경남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한편, 전일빌딩245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245개의 총탄 흔적이 발견된 곳으로, 52개월 간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지난 5월 시민문화공간으로 재개관됐습니다.

광주시는 전일빌딩245가 광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입니다. 헬로 광주 정지현입니다.




2020/09/11
  • 빛고을 광주소식 바로가기
  • 빛고을 광주소식 바로가기
  • 빛고을 광주소식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