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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_오늘광주는
광주시가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9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9일 민관공동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현 상황이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현행 방역대응단계를 10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현장 브리핑
이번 준3단계 조치 연장은 코로나와의 전쟁을 짧게 끝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을 ‘방역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방역 역량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방역중점관리시설’에는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종교시설 등 정부와 시가 지정한 20개 업종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집합금지 시설이었던 오락실·게임장과 PC방은 앞으로 미성년자 출입금지 등을 조건으로 집합제한 시설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그 밖에도 집합금지 등의 행정조치로 영업을 하지 못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석 전에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10일간 시행되는 준3단계 방역조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헬로 광주 정지현입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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