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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_오늘광주는

광주시가 방역중점관리지역과 시설을 북구로 지정하고 인력과 예산 등 방역역량을 집중 투입할 방침입니다.

지난 8월 27일부터 광주시는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 누적 확진자는 9월 8일 오후 2시 기준 452명으로 지역감염자가 크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 지역감염자 중 북구 주민은 220명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다수의 시설이 모두 북구에 소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북구 말바우시장 일대에서 지역감염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우리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방역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우리가 갖고 있는 인력과 예산 등 방역역량을 북구에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최근 말바우시장을 방문한 광주시민과 증상이 있는 북구 주민들에 대해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기존 데이터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중점관리시설을 지정하고 방역조치를 보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헬로 광주 정지현입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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