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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_오늘광주는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할 때마다 약 5,000만 원에 달하는 비용과 45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6일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발생한 확진자에 대해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 1명 발생 시 역학조사와 병원 입원까지 투입되는 연인원은 48명이고, 이들이 쏟는 시간은 최소 50시간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1명 당 검사 받는 접촉자만 평균 262명이며 이들을 검사하는 데 14명의 인력과 1천 8백여만 원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밀접접촉자 관리와 자가격리자에 지급되는 생활지원비, 치료비 등을 포함하면 확진자 1명 당 직접 비용은 평균 4,781만 원이 발생하고, 투입되는 연인원은 4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마저도 방역비 등 간접비용과 인력은 포함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나 한 사람의 부주의와 무책임 그리고 이기주의가 광주공동체와 시민의 안전을 심대하게 위협할 수 있음을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합니다.

광주시는 9월 1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졌는데도 확진자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어 현 상황이 지속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한 때입니다. 헬로 광주 정지현입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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