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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_오늘_광주는
광주시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시술비 추가 지원에 나섭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지난해 11월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바로소통 광주’에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 횟수 소진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달라는 제안이 올라옴에 따라 추진된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에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난임부부의 추가 지원에 대한 절실함, 사업의 구체적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여러 차례 건의해 최종 세부 지원 방안에 대한 협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광주시 건강정책과 건강증진담당 송정태
-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의 경우 신선배아 시술비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 하는 등, 건강보험 적용 횟수 소진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지원 한도액을 시술별로 세분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난임시술 건강보험적용 횟수 소진자로 건강보험적용 횟수 소진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연내 최대 4회, 평생 횟수 제한 없이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지원과 함께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나갈 방침입니다. 헬로 광주 정지현입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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