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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_오늘_광주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광주시의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 보건소 3개소 등 총 5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으로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된 국공립어린이집,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생활환경, 미관 등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광주시에는 화정2동어린이집, 서창보건진료소 등 총 5개 시설이 선정되어, 고성능 단열·창호·설비 개선을 통한 에너지성능 향상, 실내 공기질 개선 등으로 총사업비 18억 2500만 원 중 12억 7800만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광주시 건축주택과 김종호 과장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약 12만 톤의 온실가스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요. 공공건축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노후 공간을 주로 이용했던 노약자, 어린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주형 그린뉴딜 종합계획’ 달성에 탄력 받는 것은 물론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대폭 감축해 2045년 탄소중립 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광주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헬로 광주 정지현입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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