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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_오늘_광주는
광주시가 8월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단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8월 2일에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감염 확진자가 일주일째 '0명'을 기록함에 따라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150만 시민과 방역방국이 원팀이 되어 ‘줄탁동시’의 노력을 다한 결과 빠른 시일 내에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1단계 전환으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행정조치가 해제되고, 어린이집과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이 단계적으로 재개되는 등 각종 행정조치들이 해제되거나 기준이 완화됩니다.

하지만, 종교시설과 학원, 지하에 있는 오락실과 사우나 등 광주시가 별도 지정했던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감염 위험도를 고려해 별도 해제 시까지 행정조치가 유지됩니다.

아울러 방역대응체계 완화로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진 만큼 마스크 착용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균형 있게 양립시켜 나가는데 행정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헬로 광주 정지현입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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